

같이 쓸까 했는데 분리하는 게 더 깔끔해보여서 글 분리를...
라운드원 노래방 콜라보도 하고 게이오 팝업도 한대서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사실 아크릴 트친웅니가 대행해줬는데 보다보니 가고싶어서..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결정을 (?)



노래방 콜라보는 전국적으로 하지만
페르소나 테마 룸은 이케부쿠로에서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미리 사전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노래 예약을 안 하고 있으면 스크린에서 리로드 영상을 계속 띄워주는데 너무 행복해서 거의 30분?은
예약 안 하고 영상만 보고 있었어요 공식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들 다 틀어주는듯?


메뉴를 시켜준다
3주님 음료만 먹으려고 했는데 일반 푸드 메뉴도 궁금해서 찍먹을...
그리고 몰랐는데 sd 브로마이드는 캐릭터 지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코로마루만 다 팔린 거 너무 웃김 다들 마음에 드셨던 거죠


혼자 흥얼거릴 땐 몰랐는데 페르소나 노래 ㅈㅉ 어려웠어요 ㄱ-
그래도 brand new days 너무 부르고 싶어서 찾았는데 없더라고요...?
나중에 찾으신 분들 제보 바랍니다


그리고 나온 메뉴! 3주님 드링크랑 렛츠팬케이크파티데아리마스를 시켰어요
음료 맛은 무난무난하게 맛있는 소다..? 였다 사실 정신없이 사진 찍는다고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어요
팬케이크는 콜라보 푸드 평균을 아니까 별로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음...! (사실 그정돈 아닌데 배고팠어요)
특이하게 팬케이크 위에 소다 아이스크림이 올라갔는데 처음엔 이게 뭔 괴식인가 싶었는데..생각보다 맛있었어!!
안에 뭐가 오독오독 씹힘


나오는 길... 마침 페엑도 뭔가 카페를 해주고 있었어요
근데 너무 바쁘고 갈 곳이 많아서 진짜 오른쪽 짤 수준이라서 지나쳣다 미안하다...
그리고 아직 페엑 쪼금씩 밀고 있어서 콜라보 카페 갈 수준이 아니와요...

다음날은 게이오 콜라보를 가쥽니다
가는 길 내 귀에 꽂히는 익숙한 음성...
여기 내리면 슈진 고교 갈 수 있나요?

우선 팝업 시간이 늦은 오후라서 사쿠라조스이역부터 가주었어요
게이오선이랑 콜라보 하면서 각 역마다 시리즈별 주인공 판넬이 있는데 처음에 다 돌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시간이 없어서 사쿠라조스이역만 ㅠㅠ 역이름이 桜上水 라서 처음에 사쿠라우에미즈? 인줄 알았어요
근데 역 이름 참 예쁘다 약속의 날 생각나고 그래요...


역에 이렇게 덩그러니 판넬이 놓여있긴 한데 나름 옆에 뭐가 좀 있어요
아마 직원분들이 그리신 것 같은데... 페3 보드도 있고 스탬프랠리도 할 수 있음!
뭔가 유의미한 걸 줬으면 했을 텐데 다 돌면 배경화면을 줘서 구냥 포기함
스탬프랠리 하고 팝업 가면 특전 받을 수는 있어요! 동그란 단체 스티커디만


함께... 역에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이번 콜라보로 처음 이름을 들어본 역이라 안 유명한가? 싶었다
점점 몇명씩 오긴 했는데 그래도 한적하고 좋앗슴...
신기한 건 전 저랑 동년배가 올 줄 알았는데 나이드신? 저보다 한 20살은 많아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어여
하긴 페르소나의 연배를 생각하면 그정도가 맞는 것 같기도..


일지도 남길 수 있슨
뭔가 멋진 말을 쓰고 싶었는데 뒤에 사람들이 많ㅇ하서 ㅇ..아...하다가 대충 썻다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키타키타로다이스키 가 됐네요 ㅎㅎ 마지막이 저임 ...


뭔가 여유롭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팝업시간이 다가와서 급하게 다음으로...
중간에 차 잘못 타서 으아아악;; 하면서 뛰어옴...
qr만 등록하면 걍 들여보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그리고 사람이 겁나 많았음
제가 페르소나의 인기를 간과했네요...

6개 샀느데 18만원 나옴 ㄱ- 박스를 사긴 했지만..
랜덤 굿즈는 박스 사서 띵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 . . . .
이것도 중간에 줄서다가 홀로그램 카드랑 캔뱃지 박스 품절 떠서 겨우 사온 거임 ㅠ ㅠ

밤의 시부야역
저기가 마음의 괴도단 아지트죠...
페5 성지순례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못했슴 ㅠ 도저히 여기저기 다닐 수가 업성ㅆ아..

호텔 와서 깡
뜯자마자 3주님이 나와줬어요~~~~~ 내 아들


포스터 일렬
종이 재질일줄 알았는데 클리어파일? 같은 재질이에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예쁘고 크기도 적당하다!

3쥬님 모음.
이번 일러 너무 ... 하... 남자 같아서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볼 때마다 막 심장을 몽둥이로 엊어맞은 거 같음 (ㅈㄹ


다음날 아침... 왜 또 여기 있냐고료..
캔뱃지 사야지,, 홀로그램 카드 사야지...
근데 또 홀로그램 또또 품절돼서 걍 줄 이탈햇어요 나 안해 통판으로 살란다 잘잇게
가는 길에 르블랑을 봣어염


어차피 시부야에 세가샵 있어서 거기 가면 그만임


정식 소환기도 팔고 있어요 가격은 무려 110만원 ㅋㅋ
진짜 페르소나 나오면 내가 ㅇㅈ함

돼지부쿠부 1종 밖에 없어서 온 김에 나머지를 다 샀어요
4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6갠가 8개 있는 조커오빠 보니까 부러워서 자꾸 빤히 쳐다보게 됨
사니까 곧 발렌타인이라고 초콜릿을 주더라고요
지금 쓰면서 먹고 있는데 꽤 맛있음....!!!!

나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준 세가샵아 고마워요
곧 리바이벌 나올 거라고 드릉드릉하는지 4는 진짜 기본 누이 말고는 뭐가 없었어염..
6도 빨리 소식이 나왔음 한다 갠적으로는 1도 2도 궁금해서 리메이크를 해줬으면 하는 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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