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정말 많이 가봤지만 이번에 페르소나3을 새로 좋아하게 된 기념으로 성지순례는 꼭 가보고 싶었어요

마침 페르소나 이벤트를 많이 해줘서 바로 비행기를 끊어줌 ~ 

사진은 양옆에 외국인이랑 할아버지들 밖에 없길래 안심하고 찍은 거예요

할아버지: 와 ㅅ발 유키 마코토다 ㅋㅋㅋㅋ 

 

좋아하는 라이브투어 아크릴

정말 많은 것들을 했고,시기상으로는 뒤에 올라올 라운드원 콜라보 글이 먼저인데

그래도 역시 성지순례글이 일기 카테고리 첫글이었으면 좋겠어서....ㅎㅎ 

첫 행선지는 이와토다이... 아니 신바시 (어딘가 익숙한 역이름)

도쿄의 미나토구 배경이긴 한데 포트아일랜드는 일단 가상의 공간이라 막연하게 멀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긴자 바로 옆이더라고요? 도보로 15분~20분 정도... 날이 좋아서 천천히 산책하기 딱 좋아요 

도착하자마자 두근두근했어요 이와토다이역이랑 완전 똑같잖아! 금방이라도 moon's reaching stars가 나올 것 같아요...

3주님은 매일 이 열차를 타고 학교에 가신 거겟죠...

그치만 저희 삼쿠부님은 안 가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신바시역의 정말 좋은 점~ 이와토다이니까 당연하겠지만 바로 포트아일랜드의 모티브? 인 오다이바로 갈 수 있어!

저 시계도 역 구조도 리로드 초반에 이와토다이 이동할 때 나온 거랑 똑같아요 

개인적으로 시계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하도 많이 봤더니 금방이라도 섀도타임이 올 것 같아 

모노레일 타고 포트아일랜드 (ㄴㄴ 오다이바) 로 이동

고베에도 포트 아일랜드가 있다는데 모티브는 아무래도 오다이바 아닐까요? 바다 옆이구 인공섬이구

본계에는 유카리가 초반에 3주님 안내해주는 영상이랑 같이 쪄서 올렸는데 티스토리는 이제 동영상을 못 올려서 아쉽...

 

가는 길에 바다가 정말 잘 보이고 갈매기 소리도 (착각일 수도) 들리고 날이 좋아서 저도 같이 등교하는 것 같고 좋았어요

모든 일의 원흉 ,,..문라이트브리지

도쿄에서는 레인보우 브리지입니다

저는 바다를 정말 좋아해서 오다이바에 꼭 오고 싶었는데 페3에 나와서 기뻤어요

근데 페3 학교부터가 바다 위에 있고 인공섬이고 걍 토와 좋아하라고 만들었지...

밤에 봤으면 더 생동감 있었을 텐데 다른 곳도 가야해서 낮에 찍었어요

좋지 않은 어떤 기억이 떠오른 3주님...

밥을 먹었더니 괜찮아지셨나봐요 

금강산도 식후경

성지순례는 아니디만... 맛있는 것들을 먹어서 함께 공유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만족스러븐 인형

마침 딱 주즈쿠랑 어울리는 글루미베어들을 업어와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같이 많이많이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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