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리로드 2회차를 끝냈어요..

1회차는 일주일 만에 끝냈지만 이번엔 쉬엄쉬엄한다고 그래도 한달은 넘게 한 것 같은?!

 

목표는 전서 등록 100% 였습니다

뭐 대단한 거냐 싶을 수도 있지만 처음 페4할때 합체하는 법 하나도 몰라서

마가렛 커뮤 열지도 못한 저에게는 아주 큰 장족의 발전이지요.......

2회차땐 꼭 마가렛누나의 키스를 받고 말겟어

 

 

그리고 저번에 아깝게 베베랑 아이기스 커뮤10랭을 못해줘서 커뮤 맥스를 못 찍었기에 올커뮤도 해줘슴

사실 필요할때마다 벨벳룸에서 페르소나 들고 왔다갔다 거리는 거 귀찮아서 걍 있는대로 했더니 2명이 안 되더라고요

이번엔 전서 100%도 채워줘야 하니까 벨벳룸 100번은 간듯..

그래서 메사이어랑 진 오르페우스도 만들엇어요 ㅠ 당연히 돈도 많이 필요해서 타르타로스 조뺑이침

 

올커맥 ㅎㅎㅎ

사귄 건 유카리랑만.../// 전 한 여자만 바라봅니다

 

그리고 1회차때 의뢰를 소홀히 했어서 이번에도 다 깨....려고 했는데 101 히든보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햇어요...

 

공략 보면서 한 3시간 했는데 다 발림 오류인 건지 자꾸 메디라마 > 메기도라온을 써서 죽더라고요........

언젠가 다시 하겟습니다 

 

그리고 아마 저번 회차땐 캡쳐를 안 했던 것 같은 귀여운 장면들

3주가 후와후와 잠옷을 입고 딸기찹쌀떡을 베어먹는다고 페르소나3에 나오지 않았나요?!

 

1회차때 캡쳐를 많이 했어서 크게 할 부분은 없었지만 이번 회차때 특히나 보려고 했던 것들: 3주의 캐릭터성

선배들의 라운지 대화 언급에 따르면 포커페이스에 웬만한 일에 눈 깜짝 안 하는 성격이 맞다고 생각해요

 

 

일본 탐라에서 주운 건데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선배조의 3주 캐해가 그렇고 저도 동의함..키즈나를 쌓으면서 달라질 뿐이지! 

 

준페이도 마찬가지

12월 31일이 다가오면서 다들 3주에게 무섭지 않냐고 하는데 3주가 태평~하게 반응하니까

다들 그럴줄 알았다, 너답다 이럼 

 

하지만 공식 설정으로 아예 감정을 못 느끼는 건 아니라고 했었는데요 (데스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억제된 것은 있어도)

리로드에서 그 설정이 좀 더 보강되어서 굵직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표정에 솔직하게 묻어난대

그리고 그 부분이 정말 귀엽다.....ㅎㅎ

 

첫번째는 모든 만월 데스 물리쳤을 때,

두번째는 결정을 해야 할 날이 다가올 때

마지막은 유카리랑 크리스마스 데이트 다녀왔더니 ㅋㅋㅋ ㅜㅜㅜㅜ

 

아무튼 플스 트로피도 다 모았어요

거의 다 깼었는데 박명의 파편 모으는 걸 안 했더라구요

 

봐도봐도 공허해지고 괜히 서운한 사라진 벨벳룸의 터

 

2회차는 1회차때 신경쓰지 못했던 게임의 요소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포터블 남주 여주 한번씩 다 했고 리로드 이번에 깬 거까지 하면 페르소나3은 총 4회를 플레이한 건데

또 하고싶다 솔직히..이번엔 포터블 전서 100%를 노리려구요 리로드는 포터블에 비하면 순살시스템임 ㅜㅜ

 

게임일지 놨던 것들도 슬슬 다 써야 하는데... 게임은 깨놓고 글 쓰기가 귀찮아서 안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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